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가 검단구와 함께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한국환경공단 인천 존치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선다.
서해구는 18일 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검단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인천시장과 서해구청장의 공약인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지방 이전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환경공단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종합환경연구단지와 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연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본계획 추진 동향 ▲서해구·검단구와 지역 정치권의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시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는 한국 기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 사업"이라며 "종합환경연구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축적해 온 연구·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정치권, 인천시와 협력해 한국환경공단을 반드시 인천에 존치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해구는 18일 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검단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인천시장과 서해구청장의 공약인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한국환경공단의 지방 이전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환경공단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종합환경연구단지와 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연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본계획 추진 동향 ▲서해구·검단구와 지역 정치권의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시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는 한국 기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전략 사업"이라며 "종합환경연구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축적해 온 연구·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정치권, 인천시와 협력해 한국환경공단을 반드시 인천에 존치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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