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숲체원 접근성 향상…1.72㎞ 진입도로 추진

기사등록 2026/08/12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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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정읍시가 새로 개설을 추진하는 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구간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정읍시가 새로 개설을 추진하는 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구간도.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64억원을 투입, 1.72㎞ 구간의 진입도로를 새로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북면 복흥리 일원에 들어서는 국립정읍숲체원 자연휴양림은 320억원이 투입돼 31.9㏊ 부지에 방문자센터와 강당, 식당, 교육동, 숙박동, 관리사무소 등 15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난달 15일 자연휴양림에 새로 지정됐다.

이곳은 오는 2029년까지 산림을 활용한 교육과 휴양, 숙박 기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오는 2028년까지 폭 8m의 진입도로가 완공되면 시민과 관광객의 숲체원 왕래가 더욱 쉬워지는 것은 물론 좁고 불편했던 주변 도로 여건까지 개선돼 인근 주민들의 이동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숲체원이 정읍의 새로운 관광·휴양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도로 등 필요한 시설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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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숲체원 접근성 향상…1.72㎞ 진입도로 추진

기사등록 2026/08/12 15:5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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