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은 12일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2026년 혹서기 폭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재난심리활동가들은 혹서기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심리적 건강을 살피고 양우산·쿨링티슈 등 심리지원 물품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심리사회적지지 교육을 이수한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도 참여해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가족 뮤지컬 '슬도의 밤, 딩딩이 부를 때' 공연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꽃바위문화관에서 가족 뮤지컬 ‘슬도의 밤, 딩딩이 부를 때’를 선보인다.
공연은 울산 슬도를 배경으로 한 창작극이다. 아이들에게만 들리는 ‘딩딩’ 소리를 따라 하나와 민수가 바닷속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담았다.
판타지와 코미디를 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명소인 슬도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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