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인천 부평구보건소에 마련된 부평4동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241_web.jpg?rnd=20260603075751)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인천 부평구보건소에 마련된 부평4동 제1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에서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 소청 17건이 모두 기각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3일부터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된 선거 소청 17건을 모두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17건은 구청장 4건, 광역의원 5건, 기초의원 4건, 기초의원 비례 4건이다.
소청인들은 주로 선거 규정 위반을 소청 이유로 밝혔다. 투표용지가 부족해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지 않았다는 주장도 일부 있었다.
선거 소청은 선거의 효력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는 60일 안에 소청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와 관련한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할 내용이 없어 모두 기각 결정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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