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햇빛소득마을' 1차 2곳 선정…2차 6곳 도전

기사등록 2026/08/12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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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저수지 활용해 마을 공동 소득 창출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 시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 시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2개 마을이 선정돼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장흥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추진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장동면 삼계리와 용산면 운주리가 최종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마을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소득과 마을 복지 등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장동면 삼계리는 학교 폐교 부지를, 용산면 운주리는 마을 저수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장흥군은 인허가와 행정절차 등을 지원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마을과 나누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달 31일 신기·관산 지정·대덕 가학 등 6개 마을이 참여하는 2차 공모 신청도 마쳤다. 최종 선정 결과는 행안부가 9월30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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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햇빛소득마을' 1차 2곳 선정…2차 6곳 도전

기사등록 2026/08/12 15:1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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