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와 삼익제약의 업무협약식. (사진=인천대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학교는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와 삼익제약(주)이 제약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일학습병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도제식 현장교육훈련(OJT)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인천 지역 바이오·제약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익제약(주)은 인천대 재학생 중 학습근로자를 선발해 품질관리(QC) 등 제약산업 핵심 직무에 대한 도제식 현장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인천대는 직무 맞춤형 사업장 외 교육훈련을 맡아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들 기관은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일학습병행 수료자의 채용 연계▲연구·실습시설 등 양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혁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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