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4일까지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 양식장 대상
![[서산=뉴시스] 12일 서산 어민들이 고수온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로림만 바다에 조피볼락 치어를 긴급 방류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729_web.jpg?rnd=20260812150357)
[서산=뉴시스] 12일 서산 어민들이 고수온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로림만 바다에 조피볼락 치어를 긴급 방류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폭염으로 열흘째 고수온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 서산시가 12일 지역 6개 어가 조피볼락(우럭) 치어 42만7000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이유로 방류한 16만250마리의 약 2.7배 규모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긴급 방류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 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육밀도를 낮춰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뤄진다.
시는 방류 치어 한 마리당 700원, 한 어가당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총 지원금은 어가별 지급 한도 등을 반영해 2억6901만원에 달한다.
시는 방류에 앞서 대상 치어들의 전염병 정밀검사를 실시해 건강한 것으로 확인된 개체만 방류한다.
시는 방류 신고와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여기에 적정한 사료 공급과 밀도 준수 등 고수온기 양식 어장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윤여신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긴급 방류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수산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긴급 방류는 가로림만, 삼길포 일원 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육밀도를 낮춰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뤄진다.
시는 방류 치어 한 마리당 700원, 한 어가당 최대 5000만원 한도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총 지원금은 어가별 지급 한도 등을 반영해 2억6901만원에 달한다.
시는 방류에 앞서 대상 치어들의 전염병 정밀검사를 실시해 건강한 것으로 확인된 개체만 방류한다.
시는 방류 신고와 일정 기간 포획 금지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여기에 적정한 사료 공급과 밀도 준수 등 고수온기 양식 어장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윤여신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긴급 방류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수산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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