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학술 세미나 '갈등과 국민통합의 과제' 진행
박희승·박수영 의원 공동 주최로 학계·법제 전문가 참여
![[서울=뉴시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가 개최하는 국회 학술세미나 '갈등과 국민통합의 과제' 행사 개요 및 세부 프로그램.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53_web.jpg?rnd=20260812142732)
[서울=뉴시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가 개최하는 국회 학술세미나 '갈등과 국민통합의 과제' 행사 개요 및 세부 프로그램. (사진=한양대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학술세미나 '갈등과 국민통합의 과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가 주관한다.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진단하고, 이를 국민통합과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갈등의 양상을 살펴보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갈등관리 법제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박철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으며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전 한국갈등학회장)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지역갈등과 국민통합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천상덕 국민통합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갈등의 원인과 국민통합을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세션 2에서는 하동현 전북대 교수(한국갈등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이 '국가의 지속 발전을 위한 갈등관리의 법제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소성규 대진대 부총장, 권준율 법제처 법제심의관, 최병학 한국갈등관리학회장, 김은하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 부소장이 참여해 갈등관리 법제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제도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철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갈등을 국민통합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고 통합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세미나는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가 주관한다.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진단하고, 이를 국민통합과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갈등의 양상을 살펴보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과 갈등관리 법제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행사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박철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으며 은재호 한국외대 겸임교수(전 한국갈등학회장)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지역갈등과 국민통합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천상덕 국민통합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갈등의 원인과 국민통합을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세션 2에서는 하동현 전북대 교수(한국갈등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이 '국가의 지속 발전을 위한 갈등관리의 법제화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후 토론에서는 소성규 대진대 부총장, 권준율 법제처 법제심의관, 최병학 한국갈등관리학회장, 김은하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 부소장이 참여해 갈등관리 법제화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제도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철곤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갈등을 국민통합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갈등관리 역량을 높이고 통합의 해법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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