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억원에서 660억원으로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19_web.jpg?rnd=20260812141640)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공동출연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아산시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기존 540억원에서 총 66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지난해 1537개 업체에 지원한 510억2200만원보다 149억7800만원, 29.4% 증가한 규모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공약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이 신규 협력 금융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소상공인 금융안전망과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및 충남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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