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학부모 26명…병영생활·전통문화 경험
![[계룡=뉴시스]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26명이 10~11일 충남 계룡시 병영체험관에서 밀리터리 체험을 했다. 2026. 08.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49_web.jpg?rnd=20260812133040)
[계룡=뉴시스]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26명이 10~11일 충남 계룡시 병영체험관에서 밀리터리 체험을 했다. 2026. 08. 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지난 10~11일 병영체험관에서 밀리터리 체험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병영 체험에는 프랑스 중·고등학생 13명과 학부모 13명 등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병영식사와 점호 등 기본적인 병영생활을 체험하고, 계룡대 영내투어와 사격·서바이벌 체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군 문화를 경험했다.
국군도수체조와 전투식량 체험을 비롯해 군용차량 탑승, 통나무 건너기, 암벽 오르기 등 유격훈련을 비롯해 가상 모의전투와 VR 체험, 아케이드 체험, 실감형 미래전투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가한 프랑스 여성 판사 아스톨피 헬렌(ASTOLFI Helene ·44세)은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군에 대해 막연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 대한민국을 방문해 사격과 서바이벌 등 다양한 군 체험을 해보니 한국의 병영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응우 이사장은 "프랑스 베르사유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계룡에서의 특별한 병영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군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계룡시만의 차별화된 밀리터리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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