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12일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이 '모든 세대 맞춤복지' 등 3대 복지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8.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520_web.jpg?rnd=20260812130834)
[창원=뉴시스]12일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이 '모든 세대 맞춤복지' 등 3대 복지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는 민선 9기에 취약계층 중심의 복지를 더욱 두텁게 하는 동시에 청년과 중장년까지 복지 대상을 넓히고, 도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신청복지’를 넘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 지원하는 ‘적극복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도는 12일 복지여성국 브리핑을 통해 '모든 세대 맞춤복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통합복지, 아이+여성 동행복지'를 민선 9기 3대 복지전략으로 발표했다.
도는 지난 4년간 경남형 긴급복지제도인 ‘희망지원금’ 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했고, 광역도 단위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과를 신설해 전 시군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시군과 읍면동에 통합돌봄체계 구축, 손주돌봄수당 신설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적으로 내세웠다.
도는 먼저 취약계층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세대별 지원을 강화해 전 세대 맞춤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40∼50대 도민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문화·여가·의료 등에 쓸 수 있는 '4050 복지포인트'를 도입하고 가족돌봄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청년 지원을 본격화한다.
내년 6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광역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신규 설치,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도 추진한다.
도는 AI·ICT를 통합돌봄에 도입해 개개인의 연령·가구 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춰 맞춤형 상담을 하는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곧 개통하고 '신청해야 받는 복지'에서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주는 복지'로 전환해 정보 부족, 신청 누락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
또 창원권에 있는 난임·임신부 심리상담센터를 2029년까지 서부권에 추가하고 2028년까지 사천시(서남부권), 거창군(북부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다.
아울러 손주돌봄 지원 확대 초등학생 자녀 방학 중 식사 지원 확대,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한부모가정 지원기준 완화·지원금 인상을 추진한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민선9기에는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과 행정이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적극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는 12일 복지여성국 브리핑을 통해 '모든 세대 맞춤복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통합복지, 아이+여성 동행복지'를 민선 9기 3대 복지전략으로 발표했다.
도는 지난 4년간 경남형 긴급복지제도인 ‘희망지원금’ 사업을 도입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했고, 광역도 단위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과를 신설해 전 시군 읍면동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시군과 읍면동에 통합돌봄체계 구축, 손주돌봄수당 신설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적으로 내세웠다.
도는 먼저 취약계층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세대별 지원을 강화해 전 세대 맞춤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40∼50대 도민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문화·여가·의료 등에 쓸 수 있는 '4050 복지포인트'를 도입하고 가족돌봄청년지원센터를 설치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청년 지원을 본격화한다.
내년 6월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광역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신규 설치,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도 추진한다.
도는 AI·ICT를 통합돌봄에 도입해 개개인의 연령·가구 상황·소득 수준 등에 맞춰 맞춤형 상담을 하는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곧 개통하고 '신청해야 받는 복지'에서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주는 복지'로 전환해 정보 부족, 신청 누락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
또 창원권에 있는 난임·임신부 심리상담센터를 2029년까지 서부권에 추가하고 2028년까지 사천시(서남부권), 거창군(북부권)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다.
아울러 손주돌봄 지원 확대 초등학생 자녀 방학 중 식사 지원 확대,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한부모가정 지원기준 완화·지원금 인상을 추진한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민선9기에는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과 행정이 먼저 손을 내미는 선제적·적극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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