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4.17.](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1188592_web.jpg?rnd=20260418124843)
[피닉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2026.04.1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마이크 던리비 단장이 스테픈 커리의 연장 계약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SPN의 12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던리비 단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커리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며 "항상 같은 입장이었고, 그동안 이야기해온 내용도 늘 같았다. 상황이 매우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맞는 18번째 시즌인 2026~2027시즌을 끝으로 6250만 달러(약 884억6000만원) 규모의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8월 29일부터는 최대 2년, 1억367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구단과 리그 소식통들은 커리와 골든스테이트가 앞으로 동행을 이어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2009~2010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NBA에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어온 커리는 앞으로 최소 몇 시즌을 더 뛰길 바라고, 선수 생활 전체를 골든스테이트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던리비 단장은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팀을 떠날 지 여부는 결국 커리가 결정할 문제다. 커리가 나에게 와서 트레이드를 요청한다면 구단주와 함께 논의해볼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일은 아니지만, 커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커리가 다른 팀으로 가는 상황은 우리도, 커리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던리비 단장은 "커리에 대해 확신하는 두 가지가 있다. 그는 정말 간절하게 승리를 원하고, 선수 생활을 골든스테이트 선수로서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라며 "내일도, 8월 29일에도, 시즌 개막 후에도, 시즌 중반에도, 다음 시즌이 끝날 때에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SPN의 12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던리비 단장은 현지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커리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며 "항상 같은 입장이었고, 그동안 이야기해온 내용도 늘 같았다. 상황이 매우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맞는 18번째 시즌인 2026~2027시즌을 끝으로 6250만 달러(약 884억6000만원) 규모의 계약이 만료된다.
오는 8월 29일부터는 최대 2년, 1억367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구단과 리그 소식통들은 커리와 골든스테이트가 앞으로 동행을 이어갈 방법을 찾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2009~2010시즌 골든스테이트에서 NBA에 데뷔해 한 팀에서만 뛰어온 커리는 앞으로 최소 몇 시즌을 더 뛰길 바라고, 선수 생활 전체를 골든스테이트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던리비 단장은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팀을 떠날 지 여부는 결국 커리가 결정할 문제다. 커리가 나에게 와서 트레이드를 요청한다면 구단주와 함께 논의해볼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일은 아니지만, 커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커리가 다른 팀으로 가는 상황은 우리도, 커리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던리비 단장은 "커리에 대해 확신하는 두 가지가 있다. 그는 정말 간절하게 승리를 원하고, 선수 생활을 골든스테이트 선수로서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라며 "내일도, 8월 29일에도, 시즌 개막 후에도, 시즌 중반에도, 다음 시즌이 끝날 때에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