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단장은 안전민생부시장,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취지
전력·용수·인재·교통·정주여건 등 인프라 담당 실국 참여
![[서울=뉴시스]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LH 제공) 2026. 7. 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090_web.jpg?rnd=20260730132558)
[서울=뉴시스]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LH 제공) 2026. 7. 30.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격전'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담당 실·국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한다.
12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전력·용수·인재·교통·정주여건 등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해 TF를 꾸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 대통령 주재 메가프로젝트 민·관2차 점검회의에서 정부가 2029년 안에 반도체 팹(Fab) 1차 완공을 마무리하겠다는 '전격전' 의지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 중 하나다.
TF 구성 취지는 시 차원의 반도체 산단 조성·입주 기업 지원 노력을 체계화하고 각 실·국 단위로 나눠진 분야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조정, 유기적인 협업을 꾀하겠다는 것이다.
TF 단장은 안전민생부시장이 직접 맡는다. TF에는 인프라별 담당 실·국이 참여한다.
전담 기구인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분야 별 참여 실국은 ▲인공지능산업실(전력·R&D) ▲기후환경국(용수) ▲교통국(교통 인프라 개선) ▲교육청년국(인재 양성) ▲도시공간국(정주 여건 구축) 등이다.
특별시 관계자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시 역점 사업인 만큼, 관련 현안마다 각 실국 부서별 회의가 이미 활성화 돼 있다. 다만 1차 완공 목표 시점인 2029년에 맞춰 모든 인프라를 완비하려면 TF를 통해 협업 수준을 고도화 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TF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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