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유휴부지 발굴·인허가 총괄
![[세종=뉴시스]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오른쪽부터)이다.(사진= 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395_web.jpg?rnd=20260812104939)
[세종=뉴시스]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오른쪽부터)이다.(사진= 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과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지난 11일 충청남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및 인프라 구축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기관은 충남도 내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20년간 운영하며 연간 발전 수익의 최대 50%를 도내 지자체에 환원하며 환원된 수익은 각 지자체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는 유휴부지 발굴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한전KDN은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를 위한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한전KDN은 소규모독립망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MG-EMS)과 통합발전소(VPP) 등 솔루션과 전력망 연계, 데이터 분석 및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발전소 구축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충청남도개발공사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사회 상생과 ESG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사업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의 수행을 위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절차적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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