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346_web.jpg?rnd=20260812101942)
[양산=뉴시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 11일 나동연 시장이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상욱 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자체 간 핵심 교통 현안 해결과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동에서 양 시장은 양산과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기 위한 통합환승할인시스템 도입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산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공조를 강화하고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광역 대중교통 환승 체계 개선을 실무 협의를 통해 긴밀히 논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양산과 울산이 하나의 생활권으로서 광역 철도망 확충과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함께 높여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광역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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