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등 검색량 전주보다 360% 증가…매출도↑

W컨셉은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 의류를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며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W컨셉은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 의류를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며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입추 이후인 지난 7~11일 5일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보다 360% 증가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 역시 30% 늘어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베스트 상품 상위권에는 '더라우스트 유틸리티 트렌치 점퍼'를 비롯해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셋업', '올리브데올리브 발마칸 구스다운 코트' 등 대표적인 FW 시즌 상품들이 올라왔다.
이에 W컨셉은 가을 패션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론트로우, 무니드, 사르투,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브랜드가 참여해 레더 재킷, 스웨이드 재킷 등 초가을 핵심 아우터와 관련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FW 행사를 순차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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