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까지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0/NISI20240510_0001547793_web.jpg?rnd=20240510205027)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품평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중기중앙회와 온·오프라인 유통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3년 롯데백화점 입점 상담회를 시작으로 품평회 규모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을 포함해 롯데마트, 이마트,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지마켓, 쿠팡, 홈앤쇼핑 등 유통채널 13곳이 함께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에는 품평회에서 분야별 전문 상품 기획자(MD)의 대면 심사 후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통채널 입점에 성공할 경우 수수료 우대, 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있는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이며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다. 품평회 본 행사는 오는 10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황영만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품평회는 유통 대기업의 전문 MD가 우수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하고 실제 입점 기회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쟁력 있는 중소·소상공인이 더 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유통 대기업과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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