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 네이버존으로 운영
KBO 최초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 적용…네이버 예약·간편결제 지원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경남 창원시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08.12.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270_web.jpg?rnd=20260812094014)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경남 창원시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08.12.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NC 다이노스와 함께 프로야구 경기 예매와 간편결제, 대체불가토큰(NFT) 티켓을 결합한 전용 관람 구역을 운영한다.
네이버는 경남 창원시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도입한다. NFT 티켓은 Npay 월렛 기반 디지털 아트 형태로 발급된다.
경기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 검색 결과 예매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Npay 회원은 1인 1계정당 최대 4매까지 경기 6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고객은 Npay 간편결제로 티켓을 구매하고 Npay 포인트 적립·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존 관람객은 전용 게이트를 통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네이버존은 스포츠 관람 경험을 예매, 결제, 입장, 팬 커뮤니티까지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묶는 시도다. 티켓을 단순 입장권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으로 발급하면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줄이고 경기 이후에도 팬이 소장하거나 커뮤니티 참여에 활용할 수 있는 접점이 생긴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웹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보관·관리해 티켓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
또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티켓 보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티켓 인증방' 기능도 지원한다. 팬들은 예매 이후에도 관련 소식과 응원 메시지, 후기를 나눌 수 있다.
네이버와 NC 다이노스는 지난 2024년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네이버 직관 챌린지, 뉴미디어 콘텐츠 협업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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