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감 속 혼조 출발…S&P500 0.04%↑

기사등록 2026/08/11 22:58:49

최종수정 2026/08/11 2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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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9월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 2026.08.11.
[뉴욕=AP/뉴시스] 사진은 2022년 9월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 2026.08.1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11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 속에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50.86포인트(0.28%) 상승한 5만4126.8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3.10포인트(0.04%) 오른 7756.21에 거래 중이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44포인트(0.20%) 내린 2만6550.92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국과 이란이 "모정의 합의(some sort of an arrangement)"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포스트에 따르면 아시프 장관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평화 협정이나 합의에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2~3일간 나타난 신호들은 양측이 어떤 형태로든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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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감 속 혼조 출발…S&P500 0.04%↑

기사등록 2026/08/11 22:58:49 최초수정 2026/08/11 2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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