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코미디언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8.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10063_web.jpg?rnd=20260811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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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김원훈이 아내와 8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장기 연애 중인 연극배우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며 자신의 연애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원훈은 결혼 5년 차라며 "대학교 CC(캠퍼스 커플)로 만났다. 제가 뮤지컬학과를 나왔는데 아내도 같은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연애를 하게 되면 오랫동안 만났던 것 같다. 2년, 3년 이런 식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효리가 안정적인 연애 스타일처럼 보인다고 하자 김원훈은 "회피형이다. 싸울 때 표정 변화가 크게 없고, 다음날 감정을 수그리고 나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아내는 그렇지 않고 매일 얘기하자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갈등을 겪었던 일화도 털어놨다. 아내가 '시어머니와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할 거냐'고 물었을 때 곧바로 답하지 못하고 수영 실력을 먼저 물어봤다가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는 것.
이를 듣던 서장훈은 "시간 주지 말고 바로 '너야 너야 너야'라고 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효리도 "가장 좋은 모범 답안은 '네가 빠져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무명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무명 시절 공장 일을 병행했는데, 회사 파란색 트럭을 몰고 다니며 현재 아내와 홍대 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효리는 "회사 트럭을 그렇게 함부로 타고 다녀도 되냐"고 지적했고, 김원훈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과거 사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8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장기 연애 중인 연극배우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며 자신의 연애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원훈은 결혼 5년 차라며 "대학교 CC(캠퍼스 커플)로 만났다. 제가 뮤지컬학과를 나왔는데 아내도 같은 학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냥 연애를 하게 되면 오랫동안 만났던 것 같다. 2년, 3년 이런 식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효리가 안정적인 연애 스타일처럼 보인다고 하자 김원훈은 "회피형이다. 싸울 때 표정 변화가 크게 없고, 다음날 감정을 수그리고 나서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 아내는 그렇지 않고 매일 얘기하자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갈등을 겪었던 일화도 털어놨다. 아내가 '시어머니와 내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할 거냐'고 물었을 때 곧바로 답하지 못하고 수영 실력을 먼저 물어봤다가 부부싸움으로 이어졌다는 것.
이를 듣던 서장훈은 "시간 주지 말고 바로 '너야 너야 너야'라고 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효리도 "가장 좋은 모범 답안은 '네가 빠져 죽으면 나도 죽을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무명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무명 시절 공장 일을 병행했는데, 회사 파란색 트럭을 몰고 다니며 현재 아내와 홍대 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효리는 "회사 트럭을 그렇게 함부로 타고 다녀도 되냐"고 지적했고, 김원훈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과거 사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8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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