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한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3780_web.jpg?rnd=2026081014331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한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0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내 온열질환자가 이틀 연속 6명을 기록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명으로,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5월15일 이후 누적 833명이다. 추정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온열질환자 833명 가운데 남성은 656명, 여성은 177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32명, 30대 115명, 40대 111명, 20대 93명, 70대 94명, 80대 이상 91명, 10대 35명 순이다.
최근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1일 24명, 2일 21명, 3일 52명, 4일 71명, 5일 77명, 6일 78명, 7일 75명, 8일 41명, 9일 6명 등 최근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대폭 줄었다. 온열질환자 피해 현황은 93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발표 전일 집계된 질병관리청 통계상 수치다.
현재 김포, 화성, 파주남부, 여주동남부, 여주서부를 제외한 도내 모든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된 상태다. 해당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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