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세계마스터즈대회 홍보관 운영

기사등록 2026/08/11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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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린다. (사진 = 대구 수성구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린다. (사진 = 대구 수성구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알린다.

11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몰 부대행사 구역에서 홍보관 '웰컴투수성(Welcome to Suseong)'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한복 체험과 뚜비 엽서 쓰기, 한방 진료, 미용 관광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복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모명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작성한 엽서는 고국으로 발송해준다.

주말에는 한의사가 건강 상담과 침, 한방 테이핑 등을 제공한다.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 미용업체 체험과 쇼핑을 연계한 '수성 K-뷰티투어'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뚜비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4개 이상을 모으면 뚜비 배지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30분간 대구무형문화재 농악공연도 열린다. 대회 참가자와 동반인은 명찰을 제시하면 수성투어버스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약식다례, 고모역 열쇠고리 만들기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 관계자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한방과 미용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수성구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제 스포츠대회를 계기로 수성구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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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세계마스터즈대회 홍보관 운영

기사등록 2026/08/11 16:0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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