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최신 동향은?"…BIX, 10월 개최

기사등록 2026/08/11 1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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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질환 치료 혁신부터 글로벌 바이오 M&A까지

10월28~30일 코엑스 개최…31일까지 얼리버드 등록

[서울=뉴시스] BIOPLUS-INTERPHEX KOREA 2026 기조세션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IOPLUS-INTERPHEX KOREA 2026 기조세션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OPLUS-INTERPHEX KOREA 2026, 이하 BIX 2026)가 10월28일 개최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BIX 2026이 오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BIX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변화, 투자 및 사업개발 전략 등 전문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시, 파트너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기조세션에는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자 셀리 템플(Sally Temple) 박사와 글로벌 바이오 M&A(인수합병) 전문가 스튜어트 케이블(Stuart Cable)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각각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계 질환 연구와 치료의 발전 방향,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M&A 흐름을 다룰 예정이다.

개막일인 10월28일 기조연사로 나서는 셀리 템플 박사는 Neural Stem Cell Institute 공동설립자이자 과학총괄책임자, Luxa Biotechnology 공동창업자 및 최고과학책임자(CSO)다.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된 줄기세포·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다.

템플 박사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간 줄기세포 기술이 신경계 질환의 연구와 치료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한다. 인간 줄기세포를 활용한 질환 모델링과 신약개발부터 세포치료까지, 기초연구가 실제 치료 기술로 이어지는 과정과 재생의학의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월29일에는 글로벌 로펌 Goodwin의 글로벌 M&A 총괄인 스튜어트 케이블(Stuart Cable) 변호사가 두 번째 기조연사로 나선다. 케이블은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과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온 바이오산업 M&A 전문가다.
 
케이블 변호사는 이번 기조세션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중견 제약사의 혁신 바이오기업 인수 흐름을 중심으로 최근 바이오 M&A 시장의 변화를 짚는다. 거래 규모와 구조, 상장·비상장 기업 간 차이, 규제 환경 등 글로벌 바이오 M&A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문 세션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제약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략 등을 공유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사전등록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며 “얼리버드 기간 내 등록 시 패스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 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은 BIX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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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최신 동향은?"…BIX, 10월 개최

기사등록 2026/08/11 11:22: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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