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금속공예가상' 4년째 주최
수상 작가에 1000만원 상금·전시기회 제공
"대표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사회적 역할"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주최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공모 포스터. (사진=고려아연)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341_web.jpg?rnd=20260811103506)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주최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공모 포스터. (사진=고려아연)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고려아연이 한국의 금속공예 발전을 위해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한국을 대표하는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서 금속과 관련된 문화예술 후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고려아연은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주최하고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 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직접 주최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를 시작했다.
응모 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다.
최근 10년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 작가나 팀 단위로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고려아연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지원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0월까지 서류 평가와 면접 심사 등을 진행해 최종 수상 작가 2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가 2인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전시회 기회를 제공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서 금속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한 금속공예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대한민국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