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02/NISI20241002_0001667570_web.jpg?rnd=20241002175838)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는 10월30일까지 읍·면·동을 포함한 75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사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절차로, 제주시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상반기 점검 이후 개선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설 보강이 필요한 사항과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상반기 위험성평가에서는 모두 864건의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847건은 조치를 마쳤으며, 나머지 17건은 시설 보강과 예산 확보 등의 절차가 필요해 현재 개선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평가에서 기존 위험요인의 관리 상태뿐만 아니라 앞선 점검에서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유해·위험요인도 추가로 찾아낼 계획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개선하는 것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개선된 사항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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