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탬퍼(Anti-Tamper)' 기술 공동 연구 본격화

(왼쪽)이정원 아이씨티케이대표, (오른쪽)김도경 LIG D&A 본부장. (사진=아이씨티케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는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국방 무기체계·수출 무기의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씨티케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연구 자원을 결합해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안티 탬퍼(Anti-Tamper) 기술 연구를 심화하고, 국방 무기 공급망의 전반적인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티 탬퍼는 무기체계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중요 정보를 비인가 접근,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무단 복제, 위·변조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필수 기술이다. 최근 무기체계의 첨단 디지털화와 K-방산 수출 확대가 맞물리면서 핵심 기술 보호와 공급망 신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설계 단계부터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두 회사는 ▲국방 안티 탬퍼 원천기술(AT SoC) ▲무기체계 안티 탬퍼 응용기술(AT Solution) ▲안티 탬퍼 기술 적용을 위한 검증·확인 기술(AT V&V) ▲국방 무기체계 공급망 보안 기술 등을 공동 연구개발하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 원천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기술 교류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LIG D&A가 보유한 무기체계 개발·검증 역량에 아이씨티케이의 VIA PUF™(물리적 복제 방지) 기반 보안칩·하드웨어 신뢰점(HRoT) 기술을 접목해 설계 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티 탬퍼 검증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LIG D&A와의 긴밀한 연구 협력을 통해 회사의 PUF 및 PQC 보안 역량을 국방 안티 탬퍼 요구사항에 최적화하고, 가시적이고 검증 가능한 기술적 성과로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이씨티케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연구 자원을 결합해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안티 탬퍼(Anti-Tamper) 기술 연구를 심화하고, 국방 무기 공급망의 전반적인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티 탬퍼는 무기체계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중요 정보를 비인가 접근,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 무단 복제, 위·변조 등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필수 기술이다. 최근 무기체계의 첨단 디지털화와 K-방산 수출 확대가 맞물리면서 핵심 기술 보호와 공급망 신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설계 단계부터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두 회사는 ▲국방 안티 탬퍼 원천기술(AT SoC) ▲무기체계 안티 탬퍼 응용기술(AT Solution) ▲안티 탬퍼 기술 적용을 위한 검증·확인 기술(AT V&V) ▲국방 무기체계 공급망 보안 기술 등을 공동 연구개발하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 원천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기술 교류도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LIG D&A가 보유한 무기체계 개발·검증 역량에 아이씨티케이의 VIA PUF™(물리적 복제 방지) 기반 보안칩·하드웨어 신뢰점(HRoT) 기술을 접목해 설계 단계부터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티 탬퍼 검증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LIG D&A와의 긴밀한 연구 협력을 통해 회사의 PUF 및 PQC 보안 역량을 국방 안티 탬퍼 요구사항에 최적화하고, 가시적이고 검증 가능한 기술적 성과로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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