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내려온다’ 앰비규어스가 마당놀이 만나면…무형유산의 ‘힙한 변신’

기사등록 2026/08/11 09:54:38

최종수정 2026/08/11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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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22·28·29일 국립무형유산원서 공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추다혜차지스 출연

[서울=뉴시스] 힙ː판 페스티벌 홍보물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힙ː판 페스티벌 홍보물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북 전주에서 무형유산을 현대 공연예술로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1~29일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힙ː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힙ː판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무형유산이 지닌 흥, 에너지, 예술성을 현대 무대 언어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22일 오후 4시에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의 '범 내려온다' 공연과 밴드 콜드플레이의 '하이어 파워'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무대에 올라 '피버'를 선보인다.

마당놀이를 오늘날에 맞게 표현한 작품이다.

7일 뒤인 28일 오후 7시30분과 29일 오후 4시에는 한국의 무가를 밴드 음악으로 확장해 온 '추다혜차지스'가 '소수민족'으로 무대에 오른다.

무가를 바탕으로 레게, 록, 재즈, 힙합 등을 결합한 작품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정규 2집 '소수민족'의 주요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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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앰비규어스가 마당놀이 만나면…무형유산의 ‘힙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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