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시 내달 20일부터 1년8개월 운영
![[청주=뉴시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502_web.jpg?rnd=20260109164311)
[청주=뉴시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운영자 선정을 위해 진행한 공유재산 대부계약 입찰에 1개 업체만 단독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공유재산 대부계약 입찰 개찰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쟁이 없는 만큼 특별한 결격 사유가 나타나지 않는 한 해당 업체가 내달 만료되는 터미널 다음 운영 사업자로 낙찰될 전망이다.
이번 입찰은 시가 터미널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현대화 사업의 구체적 로드맵 수립 때까지 기존 운영 방식을 연장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대부 규모는 터미널 토지 2만2869㎡와 건물 9111㎡다. 첫해 대부료 예정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3억3318만6620원이다.
대부 기간은 오는 9월20일부터 2028년 5월21일까지 1년8개월이며, 현대화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한 차례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시는 전 시장 재임 당시인 올 초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감정평가 기준 1379억원 규모의 민간 매각 공고를 냈으나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공유재산 대부계약 입찰 개찰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쟁이 없는 만큼 특별한 결격 사유가 나타나지 않는 한 해당 업체가 내달 만료되는 터미널 다음 운영 사업자로 낙찰될 전망이다.
이번 입찰은 시가 터미널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현대화 사업의 구체적 로드맵 수립 때까지 기존 운영 방식을 연장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대부 규모는 터미널 토지 2만2869㎡와 건물 9111㎡다. 첫해 대부료 예정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3억3318만6620원이다.
대부 기간은 오는 9월20일부터 2028년 5월21일까지 1년8개월이며, 현대화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한 차례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시는 전 시장 재임 당시인 올 초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감정평가 기준 1379억원 규모의 민간 매각 공고를 냈으나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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