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4주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투배틀'은 대회 기간 국내주식 매매에 따른 누적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투증권 모바일 앱(MTS)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투자 자산 규모에 따라 ▲1억원 리그 ▲3000만원 리그 ▲100만원 리그 ▲10만원 리그 등 총 4개 리그 중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수익률 상위 고객은 물론,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고객에게도 100% 당첨 혜택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매주 제시되는 거래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휴가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경품으로 준다.
이번 대회부터는 '친구초대 챌린지'도 신설됐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한투증권 계좌를 보유한 지인에게 대회를 추천하면 추천인과 초대를 받아 참가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가족, 동료, 친구와 함께 투자의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액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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