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수완숲지역아동센터서 간담회
전국 1529개소 지정…오는 21일까지 운영
![[세종=뉴시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전남광주 광산구의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정 장관이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545_web.jpg?rnd=20260810140215)
[세종=뉴시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전남광주 광산구의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정 장관이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전남광주 광산구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접 배식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 사업이 방학 기간의 아동 돌봄과 식사 공백을 충실히 보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정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 및 광산구 관계자,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틈새돌봄 사업의 실제 이용 수요 및 이용자 반응을 비롯해 급식·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개선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만나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면서 급식 제공과 위생관리 상황도 살펴봤다.
초등 틈새돌봄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확대한 사업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의 두 가지로 나뉜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며, 일반 아동은 하루 2000원(주 1만원) 이내다.
지난달 28일 기준 전국 1529개소가 지정됐으며 올 여름방학에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공통번호(1522-1318) 또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센터를 확인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정 장관은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남은 사업 기간에도 급식 위생과 아동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 사업이 방학 기간의 아동 돌봄과 식사 공백을 충실히 보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정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 및 광산구 관계자,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틈새돌봄 사업의 실제 이용 수요 및 이용자 반응을 비롯해 급식·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개선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만나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면서 급식 제공과 위생관리 상황도 살펴봤다.
초등 틈새돌봄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확대한 사업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의 두 가지로 나뉜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며, 일반 아동은 하루 2000원(주 1만원) 이내다.
지난달 28일 기준 전국 1529개소가 지정됐으며 올 여름방학에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공통번호(1522-1318) 또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센터를 확인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정 장관은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남은 사업 기간에도 급식 위생과 아동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