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정읍·충주 '도시재생 상생협력' 협약 등

기사등록 2026/08/10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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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지난 7일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정읍·충주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에서 두 지역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지난 7일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정읍·충주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에서 두 지역 도시재생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지자체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전북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충북 충주도시재생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읍시는 지난 7일 시 지역활력센터과 충북·경북의 도시재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가 열렸다며 이를 통해 정읍·충주의 도시재생사업 발전과 사업 후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정읍의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인 정심, 리본, 연지마루 등 3곳이 거점시설의 활력과 운영 경험의 공유를 목적으로 충주 사이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별도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읍과 충주가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자살예방 대책 마련… 내달 11일까지 '실태조사'

정읍시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9월11일까지 19세 이상 118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내용은 일반 특성과 건강·생활 만족도, 주변인의 자살행동, 자살에 대한 태도, 자살행동 경험 등 9개 영역 10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와 비대면 조사로 병행되며 응답에는 20분이 소요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정읍의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2027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조사는 정읍의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더 촘촘한 자살예방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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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정읍·충주 '도시재생 상생협력' 협약 등

기사등록 2026/08/10 13:2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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