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훔친 차량으로 음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절도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포천시 영중면의 한 도로에서 훔친 스타렉스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포천경찰서는 절도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포천시 영중면의 한 도로에서 훔친 스타렉스 차량을 몰고 가다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한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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