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베트남 해외캠프 마쳐

기사등록 2026/08/10 11:51: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산재·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 탐색

한국 기업·교육기관 견학…멘토링도

[서울=뉴시스] 우미희망재단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미희망재단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희망재단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는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22명이 참가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과 현지 교육기관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신한은행 호찌민 본점과 아웃도어 부품 제조업체 트리머스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현지 진출 과정과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또 호찌민시 한국교육원과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보급 현장을 확인하고 유학생들과 진로 탐색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

2018년 시작된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캠프를 비롯해 1대 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해외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진로를 그려볼 수 있었다"며 "넓힌 시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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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베트남 해외캠프 마쳐

기사등록 2026/08/10 11:5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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