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사업 성장·손익 개선 등 영향
![[서울=뉴시스] GC메디아이 로고. (사진=GC메디아이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494_web.jpg?rnd=20260511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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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C메디아이가 올해 상반기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GC메디아이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한 1014억원, 영업이익은 302.3% 증가한 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회사는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에서 매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 인프라 부문은 부가 솔루션 판매 확대와 객단가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데이터&마케팅 부문은 제약 데이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이어갔다.
커머스 부문도 의료 전문 온라인몰 '미소몰닷컴'의 신규 고객 증가와 의료소모품 판매 확대, 오토팩 소모품(MRO) 단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환자 플랫폼 ‘똑닥’의 멤버십 연동 수수료가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GC메디아이는 외부 서비스가 의사랑 EMR과 연계될 때 수수료를 받는 'Toll Road' 기반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똑닥을 시작으로 향후 실손보험 청구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연동 서비스를 확대해 신규 수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총이익이 확대된 가운데 별도 기준 판관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 매출에는 비브로스 신규 편입 효과가 반영됐으며 자회사 손익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연결 자회사 크레템은 인건비와 재료비, 품질 관련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었다. 하반기에는 해외 유통망 정상화와 국내 AS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와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하반기에는 의사랑 AI의 의료 현장 확산과 신규 수익모델 확대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135억원의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AI 기반 Medical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GC메디아이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상승한 1014억원, 영업이익은 302.3% 증가한 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회사는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에서 매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 인프라 부문은 부가 솔루션 판매 확대와 객단가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데이터&마케팅 부문은 제약 데이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을 이어갔다.
커머스 부문도 의료 전문 온라인몰 '미소몰닷컴'의 신규 고객 증가와 의료소모품 판매 확대, 오토팩 소모품(MRO) 단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환자 플랫폼 ‘똑닥’의 멤버십 연동 수수료가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GC메디아이는 외부 서비스가 의사랑 EMR과 연계될 때 수수료를 받는 'Toll Road' 기반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똑닥을 시작으로 향후 실손보험 청구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연동 서비스를 확대해 신규 수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의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총이익이 확대된 가운데 별도 기준 판관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 매출에는 비브로스 신규 편입 효과가 반영됐으며 자회사 손익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연결 자회사 크레템은 인건비와 재료비, 품질 관련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었다. 하반기에는 해외 유통망 정상화와 국내 AS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와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하반기에는 의사랑 AI의 의료 현장 확산과 신규 수익모델 확대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135억원의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AI 기반 Medical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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