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해외대학·기업 손잡다…'국제협력네트워크' 구축

기사등록 2026/08/10 1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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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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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세계 주요 대학과 글로벌 기업, 국제 교육기구가 참여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대는 해외 자매대학 총장들을 중심으로 '글로벌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 및 국제기구와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에는 미국 퍼듀대와 프랑스 소르본누벨대, 중국지질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모로코 모하메드 5세대 등 자매대학 총장단이 참여한다.
 
프랑스 방산·첨단기술 기업 탈레스와 세계 1000여개 프랑스어권 대학이 참여하는 프랑코폰대학협의체(AUF)도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대학·기업·국제기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대는 공동학위제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 글로벌 기업 연계 인턴십, 해외 석학 및 산업계 전문가 특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해외 대학과 AUF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세계 대학과 기업, 국제기구의 역량을 결합해 전북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국내 학생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기업의 지역 유입을 촉진해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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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해외대학·기업 손잡다…'국제협력네트워크' 구축

기사등록 2026/08/10 11:00: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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