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주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직원도 위협

기사등록 2026/08/10 10:28:07

최종수정 2026/08/10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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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편의점에서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27분께 부천시 오정구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B(60대·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편의점 직원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편의점 직원과 손님에 의해 제압됐으며,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인수했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평소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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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주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직원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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