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이스포츠 대회 국내 1위 SKIT…월드 파이널 진출

기사등록 2026/08/10 10:49:10

최종수정 2026/08/10 11:29:1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캐스터에서 선수로 복귀 후 9년 만에 우승

8월 말까지 지역 예선…11월 서울서 결승

[서울=뉴시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에서 SKIT이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에서 SKIT이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1위를 차지했다. (사진=컴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에서 SKIT이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다.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한국에는 개최지 어드밴티지가 적용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이날 경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의 5전 3선승제로 진행됐다. 2023년부터 대회 캐스터로 활동한 SKIT은 올해 선수로 복귀했다. 선수 출신 ZZI-SOONG은 새롭게 중계에 합류했다.

SKIT은 8강에서 SCHOLES를 3대 0으로 꺾은 데 이어 4강에서 ANGRYBIRD를 3대 1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SWC2018' 세계 챔피언 출신 BEAT.D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IT은 2017년 한국 본선 우승 이후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시작됐다. 지난 8일과 9일 열린 승자조 경기에서는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4명이 유럽 컵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15일 패자조 경기를 통해 유럽 컵 진출 선수를 최종 확정한다.

컴투스는 8월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해 지역 컵 진출 선수를 가린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열리는 지역 컵에 참가하며 지역 컵을 통과한 선수들은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SWC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과 유럽 지역 예선을 비롯한 모든 경기는 컴투스 공식 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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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이스포츠 대회 국내 1위 SKIT…월드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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