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KCA, 9월8일까지 방송사업자·제작사 공개 모집
기획안 7편·AI·디지털 기반 콘텐츠 4편 선정…항공·숙박 지원
올해 행사장에 AI 콘텐츠·기술 집중 조명 전용 홍보관 신설
![[과천=뉴시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박은비 기자)](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58_web.jpg?rnd=20260430144820)
[과천=뉴시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 (사진=박은비 기자)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마켓에서 해외 투자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받을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모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 아시아 최대 콘텐츠마켓(ATF·Asia TV Forum&Market)'과 연계한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사업에 참여할 방송사업자와 제작사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TF는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행사다. 올해는 오는 12월3~5일 개최된다. 정부는 지난 2024년부터 ATF와 연계해 국내 방송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의 해외 진출과 유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지원해 해외 사업자 등과 공동제작 28건, 방영권 구매 22건, 배급·유통 69건, 기타 협업 논의 33건 등 총 152건의 해외 진출·유통 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국내 방송콘텐츠 기획안과 우수 작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와 비즈매칭 홍보관 참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획 단계의 국내 방송콘텐츠 7편과 AI·디지털 기반 방송콘텐츠 지원작 4편 등 총 11편이다. 선정 작품에는 작품별 참가자 1명의 항공료와 숙박비가 지원된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를 ATF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AI 콘텐츠와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인공지능 전용 홍보관(The AI Are)'도 신설될 예정이다.
방미통위와 KCA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투자사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 아시아 최대 콘텐츠마켓(ATF·Asia TV Forum&Market)'과 연계한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사업에 참여할 방송사업자와 제작사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ATF는 매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행사다. 올해는 오는 12월3~5일 개최된다. 정부는 지난 2024년부터 ATF와 연계해 국내 방송콘텐츠를 해외에 홍보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의 해외 진출과 유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지원해 해외 사업자 등과 공동제작 28건, 방영권 구매 22건, 배급·유통 69건, 기타 협업 논의 33건 등 총 152건의 해외 진출·유통 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국내 방송콘텐츠 기획안과 우수 작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와 비즈매칭 홍보관 참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획 단계의 국내 방송콘텐츠 7편과 AI·디지털 기반 방송콘텐츠 지원작 4편 등 총 11편이다. 선정 작품에는 작품별 참가자 1명의 항공료와 숙박비가 지원된다.
특히 최근 2년 동안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방송콘텐츠를 ATF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AI 콘텐츠와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인공지능 전용 홍보관(The AI Are)'도 신설될 예정이다.
방미통위와 KCA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방송콘텐츠의 해외 투자사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