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애인주차구역 도색지원단…13곳 16면 정비

기사등록 2026/08/10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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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울산 남구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이 활동하고 있다.

남구는 올해 1월 지원단 출범 이후 공공기관과 소규모 시설 13곳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6면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단은 도색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자체 정비가 어려운 소규모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8명이 안전교육과 도색 기술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거동 행정복지센터, 울산농업인회관,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울산세관 등에서 픽토그램 도색을 진행했다.

남구는 대단지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휠체어 픽토그램 도색 설비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건, 383면을 정비했다.

남구 관계자는 "정비가 필요한 현장을 적극 발굴하고 장애인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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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애인주차구역 도색지원단…13곳 16면 정비

기사등록 2026/08/10 10:0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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