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무명 시절 공장 알바…여친과 트럭 타고 데이트"

기사등록 2026/08/10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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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8화에는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사진= JTBC)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8화에는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사진= JTBC)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원훈이 무명 시절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애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8화에는 김원훈이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대학 시절 만나 7년째 연애 중인 무명배우 커플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경제관념과 이성 친구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사연을 접한 김원훈은 "나도 연기과 CC로 만나서 8년 연애 후 결혼한 지 5년 차"라며 "무슨 고민인지 벌써 감이 온다"고 말한다.

이어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내와 마찬가지로 영어 뮤지컬 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보면 볼수록 완전 제 이야기"라고 반응한다.

이 과정에서 32세인 남자친구가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고 자신의 경제 상황을 밝히자 김원훈은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김원훈은 "나도 그 나이 때는 돈을 못 모았다. 무명 시절에 배우 하면서 공장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여자친구와 공장 트럭 타고 데이트를 다녔다"고 말한다.

이후 남자친구의 경제관념을 두고 출연진의 지적도 이어진다.

서장훈은 "남친이 이상한 고집이 있다"고 말한 뒤 자격증 시험 비용을 여자친구에게 빌리기 싫다는 남자친구에게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데 언제 150만 원을 모아서 자격증을 따냐"고 지적한다.

이에 김원훈은 "장훈이 형! 말 너무 잘하니까 잠시 멈춰주세요"라고 말하며 남자친구를 두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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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무명 시절 공장 알바…여친과 트럭 타고 데이트"

기사등록 2026/08/10 12:2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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