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 출시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
![[서울=뉴시스]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 (사진=모나미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196_web.jpg?rnd=20260810095249)
[서울=뉴시스]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 (사진=모나미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문구기업 모나미는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BP153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신제품은 윤동주 시인, 안중근 의사, 이육사 시인,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판매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모나미는 국가보훈부 및 독립기념관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나미,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인스타그램 계정 중 하나를 골라 광복절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증정할 계획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역사적 가치를 담은 제품 출시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상장폐지 직전까지 내몰렸던 모나미는 개인투자자들의 자발적 주식 매수 및 제품 소비 운동 힘입어 위기를 모면했다. 송재화 모나미 사장은 지난달 11일 홈페이지에 "상장폐지가 될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사를 믿고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힘이 됐다"며 "더 좋은 제품과 진정성 있는 품질로 보답하겠다"는 자필 서한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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