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9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다 강풍에 떠밀려 표류하던 10대가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070_web.jpg?rnd=20260810090429)
[부산=뉴시스] 9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를 타다 강풍에 떠밀려 표류하던 10대가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난 주말 부산 앞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타던 10대가 강풍에 떠밀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2분께 사하구 다대포 몰운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용 고무보트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서 해상에 표류하던 A(10대)군을 발견,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했다.
경남 거주자인 A군은 당시 건강 상태에 이상은 없었으며, 구조 직후 부모에 인계됐다.
해경 관계자는 "노를 저어 이동하는 물놀이용 고무보트가 강풍으로 인해 먼바다까지 떠밀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튜브나 고무보트 등 물놀이용 기구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