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델라티 외무, 트럼프 "평화위원회" 정전 협정 이행 강조
네타냐후는 같은 날 평화협정 이행 거부 ..군사 작전 계속
2025년 10월 발효 뒤에도 이 군 가자에서 1250여명 살해
![[워싱턴=AP/뉴시스] 바드르 압델라티(왼쪽) 외무장관이 지난 해 2월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국무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압델라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재건 계획과 관련해 아랍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8.10.](https://img1.newsis.com/2025/02/11/NISI20250211_0000098847_web.jpg?rnd=20250211100835)
[워싱턴=AP/뉴시스] 바드르 압델라티(왼쪽) 외무장관이 지난 해 2월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국무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압델라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재건 계획과 관련해 아랍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8.1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의 바드르 압델라티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가자 평화협상에 참가한 모든 나라를 향해서 지금까지의 약속을 지킬 것과 그 동안 어렵게 이룩한 성과에 역행하거나 그것을 무효화 시킬 만한 어떤 행동도 피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한 평화위원회의 "가자를 위한 고위 대표"인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특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렇게 말했다고 이집트 외무부가 공식발표했다.
두 사람은 가자 평화안의 제 2 단계를 위한 로드맵을 함께 검토했고 압델라티는 그 동안 합의한 모든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거기에는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안전하게 , 인도주의적 방식을 유지하면서 철수해야 한다는 조항도 담겼다고 이집트 외무부는 발표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가자지구행정을 위한 국가위원회가 신속하게 업무를 개시해야 한다는 점, 이를 위해 가자지구 내의 정전을 감시할 국제평화군의 파견을 미리 조정,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안보 유지와 정권 이행 동안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야만 팔레스타인 영토의 통합과 보존을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팔렛탕인 자치 정부가 가자지구와 서앉구에서 정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당일 앞서 주간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은 "평화위원회"가 제시한 15개 조항의 가자 평화안을 거부한다고 발언한 이후에 이뤄졌다.
네타냐후는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해제 없이는 이스라에군이 가자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그 가자평화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말에 발표한 것으로 당시에 그는 평화위원회가 하마스를 비롯한 가자지구의 모든 무장 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발표 하루 뒤에 하마스도 "치열한 협상 끝에 가자 평화합의 2차 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완전한 무장해제는 "침략"여부에 달렸으며 이스라엘군의 가자 완전 철수, 가자 재건사업의 진척 여부에도 달렸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정전협정은 2025년 10월에 발효되었다. 하지만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그 이후로도 가자지구에서 공격을 계속해서 무려 1250명을 살해하고 41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압델라티 장관은 미국이 주도한 평화위원회의 "가자를 위한 고위 대표"인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특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렇게 말했다고 이집트 외무부가 공식발표했다.
두 사람은 가자 평화안의 제 2 단계를 위한 로드맵을 함께 검토했고 압델라티는 그 동안 합의한 모든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거기에는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군이 완전히, 안전하게 , 인도주의적 방식을 유지하면서 철수해야 한다는 조항도 담겼다고 이집트 외무부는 발표했다.
압델라티 장관은 가자지구행정을 위한 국가위원회가 신속하게 업무를 개시해야 한다는 점, 이를 위해 가자지구 내의 정전을 감시할 국제평화군의 파견을 미리 조정,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안보 유지와 정권 이행 동안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야만 팔레스타인 영토의 통합과 보존을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팔렛탕인 자치 정부가 가자지구와 서앉구에서 정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당일 앞서 주간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은 "평화위원회"가 제시한 15개 조항의 가자 평화안을 거부한다고 발언한 이후에 이뤄졌다.
네타냐후는 하마스의 완전한 무장해제 없이는 이스라에군이 가자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 했다.
그 가자평화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말에 발표한 것으로 당시에 그는 평화위원회가 하마스를 비롯한 가자지구의 모든 무장 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발표 하루 뒤에 하마스도 "치열한 협상 끝에 가자 평화합의 2차 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완전한 무장해제는 "침략"여부에 달렸으며 이스라엘군의 가자 완전 철수, 가자 재건사업의 진척 여부에도 달렸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정전협정은 2025년 10월에 발효되었다. 하지만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그 이후로도 가자지구에서 공격을 계속해서 무려 1250명을 살해하고 41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