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AP/뉴시스] 2025년 12월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12.29.](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491_web.jpg?rnd=20260805045540)
[팜비치=AP/뉴시스] 2025년 12월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12.29.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가자 지구 후속 평화안 15개조 플랜을 거부한다면서 가자 무장 조직 하마스가 완전 무장 해제할 때까지 가자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하마스가 무장 해제에 동의했다면서 이 '돌파구'를 바탕으로 가자 평화 후속 플랜 15개조를 밝혔다.
트럼프의 20개조 1차 가자 플랜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하면서 2023년 10월 7일 발발한 가자 전쟁이 2025년 10월 10일 장기 휴전에 들어갔다.
휴전과 함께 가자 지역 47%에서 철수하고 '황색선'으로 물러난 이스라엘은 이후에도 가자에 대한 공격을 간헐적으로 끊임없이펼쳐 팔레스타인 인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했다.
하마스가 휴전 조건인 무장 해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가자 내 하마스 군사 인프라 및 은신 요원 소탕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1차 평화플랜에서 만든 가자 재건 통솔의 평화위원회와 하마스 등 이슬람 무장조직들이 무장 해제에 합의했다면서 가자 평화 및 재건에 돌파구가 뚫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이슬람 무장조직의 무기를 팔레스타인 테크노크라트로 구성된 평화위원회 산하 행정조직인 '전국가자행정위원회(NCGA)'에 인계하고 보관시키는 것으로 이스라엘에는 단 하나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무장 해제' 실행으로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계속 펼치고 있는 공격과 살상 행위를 완전 중단하고 1차 합의대로 황색선까지 완벽하게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파구'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고 하마스가 같은 팔레스타인 기구에 무기를 일시 맡기는 것에 불과하다며 트럼프의 2차 평화 15개조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10일 만에 공식 거부한 것이다.
평화위원회는 가자 재건을 통솔하며 여러 나라 파견군으로 이뤄진 국제안정화군의 경찰력을 도움을 받아 전국가자행정위원회 15인이 매일의 가자 행정업무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구성된 가자행정위원회의 가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말 하마스가 무장 해제에 동의했다면서 이 '돌파구'를 바탕으로 가자 평화 후속 플랜 15개조를 밝혔다.
트럼프의 20개조 1차 가자 플랜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하면서 2023년 10월 7일 발발한 가자 전쟁이 2025년 10월 10일 장기 휴전에 들어갔다.
휴전과 함께 가자 지역 47%에서 철수하고 '황색선'으로 물러난 이스라엘은 이후에도 가자에 대한 공격을 간헐적으로 끊임없이펼쳐 팔레스타인 인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했다.
하마스가 휴전 조건인 무장 해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가자 내 하마스 군사 인프라 및 은신 요원 소탕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은 1차 평화플랜에서 만든 가자 재건 통솔의 평화위원회와 하마스 등 이슬람 무장조직들이 무장 해제에 합의했다면서 가자 평화 및 재건에 돌파구가 뚫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하마스는 이슬람 무장조직의 무기를 팔레스타인 테크노크라트로 구성된 평화위원회 산하 행정조직인 '전국가자행정위원회(NCGA)'에 인계하고 보관시키는 것으로 이스라엘에는 단 하나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무장 해제' 실행으로 이제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계속 펼치고 있는 공격과 살상 행위를 완전 중단하고 1차 합의대로 황색선까지 완벽하게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돌파구' 주장을 받아 들이지 않고 하마스가 같은 팔레스타인 기구에 무기를 일시 맡기는 것에 불과하다며 트럼프의 2차 평화 15개조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10일 만에 공식 거부한 것이다.
평화위원회는 가자 재건을 통솔하며 여러 나라 파견군으로 이뤄진 국제안정화군의 경찰력을 도움을 받아 전국가자행정위원회 15인이 매일의 가자 행정업무를 진행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구성된 가자행정위원회의 가자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