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알칸타라, 시즌 163⅔이닝으로 가장 먼저 규정이닝 충족

기사등록 2026/08/09 15:56: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마이애미=AP/뉴시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 2026.08.09.
[마이애미=AP/뉴시스]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 2026.08.0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가 올 시즌 투수 중 가장 먼저 규정이닝을 충족했다.

알칸타라는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팀의 7-0 완승을 이끈 알칸타라는 시즌 13승(6패)을 달성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3.68에서 3.52로 낮췄다.

이번 시즌 163⅔이닝을 소화하며 MLB 전체 투구 이닝 1위를 질주 중인 알칸타라는 가장 먼저 시즌 규정이닝(162이닝)을 돌파한 투수가 됐다. 149⅔이닝으로 2위에 자리한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149⅔이닝)보다 14이닝을 더 소화했다.

아울러 알칸타라는 마이애미에서만 통산 1230⅔이닝을 던지며 마이애미 구단 최다 투구 이닝 기록인 리키 놀라스코의 1225⅔이닝을 넘어섰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처음 빅리그 마운드에 섰던 알칸타라는 2018년부터 마이애미서 뛰며 MLB 정상급 선발 투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알칸타라는 2022시즌 32경기에 등판해 228⅔이닝을 투구하며 14승 9패 평균자책점 2.28로 맹활약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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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알칸타라, 시즌 163⅔이닝으로 가장 먼저 규정이닝 충족

기사등록 2026/08/09 15:56: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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