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3구 몽돌해변 인근서…해경, 민·관 합동 신속 대처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물때를 놓쳐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들이 해양경찰과 민간 구조대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9분께 군산 선유3구 몽돌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밀물에 갇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선박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켜, 민·관 합동 작전을 통해 고립된 이들을 안전지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만조 시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채 낚시에 열중하다, 발목까지 바닷물이 차오르며 퇴로가 막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2명은 다행히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이남곤 상황실장은 "갯바위 낚시를 나설 때는 생명줄과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의 물때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밀물이 들어오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미리 이동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9분께 군산 선유3구 몽돌해변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밀물에 갇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선박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켜, 민·관 합동 작전을 통해 고립된 이들을 안전지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만조 시간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채 낚시에 열중하다, 발목까지 바닷물이 차오르며 퇴로가 막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된 2명은 다행히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이남곤 상황실장은 "갯바위 낚시를 나설 때는 생명줄과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해당 지역의 물때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밀물이 들어오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미리 이동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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