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7월 '고용쇼크' 속 상승출발…S&P 0.3% 나스닥 0.8%↑

기사등록 2026/08/07 22:45:05

최종수정 2026/08/07 2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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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8.07.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2026.08.07.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7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70포인트(0.11%) 오른 5만3946.8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68포인트(0.32%) 높은 7734.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9.057(0.76%) 상승한 2만6547.409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증시 상승 출발에 대해 "투자자들이 7월 고용 감소를 연방준비제도가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으며 당분간 통화 정책을 동결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미국 비농업 부문 7월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 시장은 8만여명 증가를 예상했으나 오히려 감소로 나타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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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7월 '고용쇼크' 속 상승출발…S&P 0.3% 나스닥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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