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하리수가 조카 4명을 자신이 직접 키웠다고 했다.
하리수는 7일 코미디언 안선영 유튜브 채널에 나와 가족에 관한 얘기를 했다.
안선영은 "언니(하리수) 큰오빠가 활동하는 걸 반대 많이 했다. 무서웠다. 운동 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러니하게도 언니가 가수로 잘되고 나서 그 오빠 아이들을 엄마처럼 다 키웠다"고 했다.
하리수는 "그 오빠가 애를 낳자마자 이혼을 했다. 그리고 엄마한테 애를 맡겨놓고 자기는 따로 나가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카가 6명 있는데 그 중에 4명은 나와 엄마가 다 키웠다"고 했다.
안선영은 "(조카들은) 다 뭐하냐"고 물었다.
하리수는 "대학생이 된 조카도 있고, 결혼한 조카도 있다. 친조카 한 명은 지난해 일본에서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며 "이제는 내가 고모할머니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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