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5.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21376808_web.jpg?rnd=2026072513195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8일 인천은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됐지만,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5도, 검단구·영종구 2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35도, 검단구 34도, 강화군 33도, 옹진군 32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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