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서 지자체 간 연계·협력 방안 논의
![[나주=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7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전남광주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7283_web.jpg?rnd=20260807174320)
[나주=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7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전남광주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농촌공간 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자체 간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7일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전남광주 농촌공간 지역협의체 워크숍'을 열어 농촌공간계획의 변화와 기초 지자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협의체 전문가 위원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관계자, 광역지원기관 등 3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재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종합건설본부장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응한 농촌공간계획 추진방향' 주제강연을 듣고 시·군 간 공동 대응 과제와 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구역 중심의 기존 계획에서 벗어나 생활권과 산업·교통·정주체계를 고려한 광역 농촌공간계획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시됐다.
지역협의체는 앞으로도 광역-기초, 기초-기초 간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농촌공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장은 "주민 생활권과 지역 발전축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연결돼 있다"며 "농촌공간계획에도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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